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현실을
언제까지 변치 않는 마음으로 접어두자.
비는 싫지만 소나기는 좋고
인간은 싫지만 너만은 좋다.
내가 새라면 너에게 하늘을 주고
내가 꽃이라면 너에게 향기를 주겠지만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이해인 詩 [너에게 띄우는 글] 中
" 행복을 가져다 주는 행복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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